힐링여행
백상예술대상의 꽃, 女배우들의 드레스 자태 모아보기 본문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백상예술대상 시작 전, 시상식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여배우들은 레드카펫에서 화려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상희, 공승연, 윤아, 수지, 강한나, 한예리, 김혜수, 이연희, 김태리, 라미란, 민아, 천우희, 서현진,
한지민, 김고은, 박보영, 김유정, 이세영, 손예진, 박신혜의 드레스 자태를 감상해보자.
목걸이도 예쁘죠?’
강한나, 아름다운 보디라인 돋보이는 드레스
바다의 여신 연상시키는 에메랄드 빛 드레스
설렘 유발하는 러블리 미소
원본출처 : 서울경제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504170355805